한국노총이 10일 ‘노사정위원회에서의 논의 중단’을 선언할 예정이어서 노사정위가 파행 운영될 전망이다.
노총 관계자는 9일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개선과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더이상 노사정위에서의 논의가 무의미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10일 열리는 노사정위 본회의에 이남순 위원장이 참석,‘논의 중단’을 선언하거나본회의가 끝난 뒤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고 선언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노총은 중단 선언과 함께 노사정위 본회의,상무위,소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등 모든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노총 관계자는 9일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개선과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더이상 노사정위에서의 논의가 무의미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10일 열리는 노사정위 본회의에 이남순 위원장이 참석,‘논의 중단’을 선언하거나본회의가 끝난 뒤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고 선언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노총은 중단 선언과 함께 노사정위 본회의,상무위,소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등 모든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0-1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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