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선거/ 당선뒤 취임까지 일정

美 대통령 선거/ 당선뒤 취임까지 일정

입력 2000-11-09 00:00
수정 200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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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자는 곧바로 차기정부를 떠맡기 위한 정권인수작업에 착수한다.

정권인수작업을 당선자는 인수위원회를 구성,차질 없는 인수를 계획한다.인수위원회는 차기 대통령 당선자가 구성하는데 약 300명에서 600명 정도의 인물이 선정된다. 대게 대선일 이전부터 각료임명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이미 구성을 마쳤다.

집권당이 교체된 경우는 미 현대사에서 트루먼-아이젠하워,아이젠하워-케네디,존슨-닉슨,포드-카터,카터-레이건,부시-클린턴 등 6차례에달한다.

인수위는 우선 차기 행정부가 취임후 6개월 이내에 처리해야할 우선정책목록을 현재의 백악관으로부터 전수받아 국정에 차질이 없도록해야 한다.그러나 이와함께 우선 순위에 둬야 하는 분야는 바로 각료임명자 인선이다.

각료인선 작업을 임명직전까지 마친 다음 차기 행정부 구성시 교체해야할 연방임명직 공무원 약 3,000여명의 인선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각료인선은 임명동의 절차와 관련,차기 행정부가 의회와의 관계를시작하는 것이므로 원활한 동의를 위한 의회 사전정지 작업도 중요한인수위의 임무중 하나이다.

7일 선출된 선거인단은 오는 12월 18일 각주지사 관저나 주의회 등에 집결,후보자에 직접 표결하는 절차를 거쳐 결과를 정부기록보관소에 보낸다.이 결과는 내년 1월 6일 개원되는 새 의회에서 발표돼,1월20일 새 대통령 취임식을 갖는 법적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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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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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0-11-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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