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공영주차장 화물전용으로

동대문 공영주차장 화물전용으로

입력 2000-11-06 00:00
수정 200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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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화물차량 진·출입이 잦은 시내 청계천로와 을지로 일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을지로 7가 동대문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해 화물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밝혔다.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옆에 있는 동대문 공영주차장은 972평 규모로차량 16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나 내년 9월부터는 철골조 4층의입체주차장으로 바뀌어 화물차량 400대가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사업비 37억9,700만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친뒤,이어 4월쯤 공사에 들어가 8월말까지 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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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11-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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