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공영주차장 화물전용으로

동대문 공영주차장 화물전용으로

입력 2000-11-06 00:00
수정 200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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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화물차량 진·출입이 잦은 시내 청계천로와 을지로 일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을지로 7가 동대문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해 화물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밝혔다.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옆에 있는 동대문 공영주차장은 972평 규모로차량 16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나 내년 9월부터는 철골조 4층의입체주차장으로 바뀌어 화물차량 400대가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사업비 37억9,700만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친뒤,이어 4월쯤 공사에 들어가 8월말까지 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0-11-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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