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중국 후난성) 김규환특파원] LG전자가 중국 대륙의 고부가가치 TV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8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연 120만대생산규모의 초대형 컬러TV용 브라운관 공장을 준공했다.
1억5,000만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LG전자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LG-슈광전자의 두번째 공장으로,세계 TV시장의 주력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29인치 완전평면 및 33인치 초대형 TV용 브라운관을 생산하게 된다.
준공식에는 홍순영(洪淳瑛) 주중 한국대사,구본무(具本茂) LG 회장,구자홍(具滋洪) LG전자 부회장,양쩡우(楊正午) 후난성 당서기,추보(儲波) 후난성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연 380여만대의 컬러TV용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LG 창사공장은 제2공장 준공에 이어,내년 준공 예정인 260여만대의 모니터용 브라운관 공장을 합치면 중국 현지에서 700만대 이상의 브라운관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khkim@
LG전자는 지난 28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연 120만대생산규모의 초대형 컬러TV용 브라운관 공장을 준공했다.
1억5,000만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LG전자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LG-슈광전자의 두번째 공장으로,세계 TV시장의 주력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29인치 완전평면 및 33인치 초대형 TV용 브라운관을 생산하게 된다.
준공식에는 홍순영(洪淳瑛) 주중 한국대사,구본무(具本茂) LG 회장,구자홍(具滋洪) LG전자 부회장,양쩡우(楊正午) 후난성 당서기,추보(儲波) 후난성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연 380여만대의 컬러TV용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LG 창사공장은 제2공장 준공에 이어,내년 준공 예정인 260여만대의 모니터용 브라운관 공장을 합치면 중국 현지에서 700만대 이상의 브라운관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khkim@
2000-10-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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