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날 행사… 30일까지

시민의 날 행사… 30일까지

입력 2000-10-27 00:00
수정 200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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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날(29일) 행사가 열리는 27∼30일 4일간 세종로,종로 등 시내 주요도로의 차량운행이 전면 또는 부분통제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앞 주행사 무대와 조명설치 공사와 관련,27일 오후10시부터 29일 오후4시까지 세종로 광화문에서 시청방향 4개차로와 내자동길 정부종합청사에서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방향 우회전 1개 차로를 27일 0시부터 30일 오전4시까지 각각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행사 당일인 29일 세종로는 오후4시∼오후9시,종로는 오후4시∼오후6시 각각 전면 통제되고 율곡로와 우정국로는 오후4시부터 2시간동안 3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행사당일 버스노선이 인근도로로 우회해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세종로와 종로 방향 등을 통행하려는 시민은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2000-10-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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