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레조 품질개선 권고

대우차 레조 품질개선 권고

입력 2000-10-27 00:00
수정 200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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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보호원은 26일 올해들어 7월까지 23건의 시동 지연 상담이 접수된 레조(LPG용) 차량에서 연료관 결함이 확인됨에 따라 제조판매사인 대우자동차에 품질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소보원 관계자는 “조사결과 시동지연 현상은 기화기와 연결된 연료관이 적정치보다 크고 길어 시동을 끈 뒤 연료관에 과다한 연료가 남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관계자는 “레조의 시동 지연 현상에 대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정도의 결함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우자동차는 소보원의 품질개선 권고를 받아들여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한 레조 차량 5만4,608대 가운데 결함이 확인된 차량의 부품을전국 정비사업소에서 교체해 주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0-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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