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인물/ 민주당 任鍾晳의원

초점 인물/ 민주당 任鍾晳의원

강동형 기자 기자
입력 2000-10-27 00:00
수정 200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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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소속인 민주당 임종석(任鍾晳·34·서울 성동)의원의국정감사에는 ‘테마’가 있다.‘386세대’로 최연소 의원답게 통일문제가 제일주제다.사학비리 근절과 학교주변 위해 환경 등 사회문제도 관심사다.

그는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역설,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0일에는 전국의 대학 총장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대학입시 논술시험문제를 ’통일’을 주제로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그는 “6·15공동선언으로 남북 평화와 화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편지를썼다”고 말했다.

26일 전라남도와 광주교육청 국감장에서도 ‘통일교육의 현주소’에대해 주문 겸 질타성 질의를 빠뜨리지 않았다.

또 하나는 사학비리 근절.교육부,서울시 교육청, 경기·인천교육청,울산교육청 국감에서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대안으로 사립학교법 개정을 제의했다.

학교주변 500m내 ‘블루존’(교육유선지역)설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질의는 차분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는 평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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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형기자 yunbin@
2000-10-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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