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기간 한강유람선 행주산성까지 연장운행

월드컵기간 한강유람선 행주산성까지 연장운행

입력 2000-10-26 00:00
수정 2000-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때 현재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운행되는 한강유람선이 행주대교 앞 행주산성까지 연장 운행된다.

경기도 고양시는 25일 49억4,000여만원을 들여 덕양구 행주외동 산17의 5 행주산성 도시공원(1만9,500여평) 내 6,600여평에 행주산성 선착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행주산성 선착장 조성 계획안을 확정,내년 1월 착공해 월드컵 경기가 열리기 직전인 2002년 5월 말까지 완공한 뒤 6월부터 한강유람선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선착장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군사협의를 이미 마쳤고 한강유람선 운행업체인 ㈜세모와 운행 협의를 진행 중이다.시는 행주산성 자연공원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착장을 우선 만들고 수변 체력시설과 청소년 놀이마당,체력 단련시설,유스호스텔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0-10-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