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전용펀드 1호가 26일 설정돼 이번주부터 운용이 시작됐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6일 연기금 전용펀드를 위탁운용할 운용사들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 투자전략팀 관계자는 “주식투자를 위탁할 운용사 6곳을 26일 확정짓는다”면서 “과거 운용실적 등을 고려해 투자위탁 규모를 차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공단은 올 연말까지 6,800억원의 여유자금이 생길 것으로 보고이중 3,000억원을 연기금 전용펀드에 투자할 계획이다.
공단은 내년에는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규모가 올해의 8,211억원보다 많은 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외 공무원연금,사학연금,체신연금보험기금 등은 주식투자 제한 규정 수정 또는 재원확보 미비 등을 이유로 당장 연기금 전용펀드에 출연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균미기자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6일 연기금 전용펀드를 위탁운용할 운용사들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 투자전략팀 관계자는 “주식투자를 위탁할 운용사 6곳을 26일 확정짓는다”면서 “과거 운용실적 등을 고려해 투자위탁 규모를 차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공단은 올 연말까지 6,800억원의 여유자금이 생길 것으로 보고이중 3,000억원을 연기금 전용펀드에 투자할 계획이다.
공단은 내년에는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규모가 올해의 8,211억원보다 많은 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외 공무원연금,사학연금,체신연금보험기금 등은 주식투자 제한 규정 수정 또는 재원확보 미비 등을 이유로 당장 연기금 전용펀드에 출연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균미기자
2000-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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