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24일 문화재위원회 건조물 분과회의를 열어 보물 제324호 여수 진남관(鎭南館)을 국보로 승격시키는 한편 고흥 능가사 대웅전을 보물로 지정키로 했다.문화재청은 진남관이 현존하는 지방관아로는 가장 큰 건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의 중심기지라는 역사적 의의와 함께 학술·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국보로 승격하여 보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0-10-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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