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다른 언론사 보도행태 비판 인상적

대한매일을 읽고/ 다른 언론사 보도행태 비판 인상적

입력 2000-10-23 00:00
수정 200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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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언론과 침묵언론학자’란 제하의 김삼웅 칼럼(대한매일 10월17일자 7면)을 읽었다. 먼저 언론사가 다른 언론사의 잘못된 점을 칼럼을 통해 과감하게 비판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일간지가 일부 TV방송프로그램을 지적하는 경우는 있어도 여타 일간지를 칼럼 형식을 통해 비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사실 일반 시민들은 국정 현황에 대해 주요 일간지의 보도를 많이 신뢰한다.하지만 몇몇 양심적인 언론학자들과 시민단체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사람들은주요 일간지의 보도행위를 아무런 비판없이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발행 부수와 구독자 수 등 외적인 공신력을 앞세우는 언론사를 너무 과신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따라서 교묘히 왜곡된 보도를 하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언론학자들만이 아닌 다른 언론사들도 깊은 관심을가지고,서로 떳떳하게 비판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바람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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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혁성[서울시 금천구]

2000-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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