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펜싱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김영호(대전도시개발공사)가 우승 때 사용한 검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대한펜싱협회는 김영호가 플뢰레 결승에서 랄프 비스도르프(독일)를 이긴 검을 김대통령에게 선물하겠다는 뜻을 4일 대한체육회와 청와대에 전달했다.
김영호가 전달할 검은 프랑스제 ‘프리에르’로 길이 110㎝·무게 550g이며 칼 끝에는 꽃무늬 문양이 새겨져 있어 종목 이름도 프랑스어로 꽃을 의미하는 플뢰레로 불린다.가격은 13만원대 수준.
김영호는 “올림픽 정상에 설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나의 땀과 눈물이 묻어있기 때문에 흔쾌히받아주신다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대한펜싱협회는 김영호가 플뢰레 결승에서 랄프 비스도르프(독일)를 이긴 검을 김대통령에게 선물하겠다는 뜻을 4일 대한체육회와 청와대에 전달했다.
김영호가 전달할 검은 프랑스제 ‘프리에르’로 길이 110㎝·무게 550g이며 칼 끝에는 꽃무늬 문양이 새겨져 있어 종목 이름도 프랑스어로 꽃을 의미하는 플뢰레로 불린다.가격은 13만원대 수준.
김영호는 “올림픽 정상에 설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나의 땀과 눈물이 묻어있기 때문에 흔쾌히받아주신다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2000-10-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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