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시티 서울2000’ 내일부터 요금할인·시간 연장

‘미디어시티 서울2000’ 내일부터 요금할인·시간 연장

입력 2000-09-30 00:00
수정 200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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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종로구 신문로 경희궁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 시티 서울 2000’ 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장시간을 연장하고 관람료를 할인하는 등 운영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어른 1만원,청소년 8,000원,어린이 5,000원인 관람료를다음달부터 3인 이상 가족단위 관람객에 대해 50% 할인혜택을 주기로했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개장시간을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7시30분까지로 연장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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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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