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대통령과 정부는 최선을 다해 벤처기업을 도와왔고,앞으로도 도울 준비가 돼있다”면서 “벤처기업이전략적 제휴와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경영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세제지원과 함께 주식교환에 따른 규제를 대폭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0 벤처기업 전국대회’에서 “코스닥이 벤처를 키우는 시장으로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장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내년에 300억원의 신규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76개 벤처기업과 유공자 14명이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 등의 공로로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은 의료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趙顯定)가 받았으며,철탑산업훈장 ㈜이지디지탈(대표 李英南),석탑산업훈장은 ㈜싸이버텍홀딩스(대표 金湘培)에게 각각 돌아갔다.양승현 김미경기자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0 벤처기업 전국대회’에서 “코스닥이 벤처를 키우는 시장으로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장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내년에 300억원의 신규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76개 벤처기업과 유공자 14명이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 등의 공로로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은 의료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趙顯定)가 받았으며,철탑산업훈장 ㈜이지디지탈(대표 李英南),석탑산업훈장은 ㈜싸이버텍홀딩스(대표 金湘培)에게 각각 돌아갔다.양승현 김미경기자
2000-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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