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17개 채널사업자 위성방송 컨소시엄 구성

케이블 17개 채널사업자 위성방송 컨소시엄 구성

입력 2000-09-28 00:00
수정 200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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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을 운영하는 방송채널사업자(PP)가 위성방송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투니버스 온게임네트워크 등 4개 채널을 운영하는온미디어(대표 譚哲坤)와 m·net 채널F 등 5개 채널을 운영하는 제일제당(대표 孫京植)은 17개 방송채널사업자,21개 채널이 참가한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17개사는 이날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합의서에 서명하고 30일 전까지 컨소시엄 구성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끝내 위성방송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11월말 선정 예정인 위성방송사업에 주요 주주로 참여,갖고 있는 콘텐츠와 다채널 운영경험을 통해 국내 위성방송산업의 성공과 매체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

방송채널사업자 컨소시엄은 한국통신 DSM 일진 등이 주도하는 각 컨소시엄과 제휴하거나 단독으로 사업자 비교선정에 참가할 방침이어서이들의 행보가 위성방송사업자 선정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9-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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