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채권단이 21일 분할매각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엄낙용(嚴洛鎔) 산업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우자동차를 일괄 매각처리하되 인수자가 협상과정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경우 분할 매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엄총재는 “일괄매각이 채권단의 기본원칙이지만 협상과정에서 탄력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면서 “인수자가 좋은 조건을 제시해오면 일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시키는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대우자동차를 분할매각 할 경우 대우차 입찰 참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독일의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보도했다.
안미현기자 hyun@
엄낙용(嚴洛鎔) 산업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우자동차를 일괄 매각처리하되 인수자가 협상과정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경우 분할 매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엄총재는 “일괄매각이 채권단의 기본원칙이지만 협상과정에서 탄력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면서 “인수자가 좋은 조건을 제시해오면 일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시키는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대우자동차를 분할매각 할 경우 대우차 입찰 참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독일의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보도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9-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