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합참의장 DMZ內 군사문제 협의

韓·美 합참의장 DMZ內 군사문제 협의

입력 2000-09-21 00:00
수정 200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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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20일 경의선 철도 복원 및 문산∼개성 도로 개설과관련,유엔군사령부(UNC)가 관할하는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군사문제에 관해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조영길(曺永吉) 합참의장과 헨리 쉘튼(Henry H.Shelton) 미국 합참의장은 이날 오전 국방부 회의실에서 제22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를 갖고 최근 남북관계 진전에 따른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가한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양국 합참의장은 남북 화해·협력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군사동맹관계가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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