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아셈타워∼삼성역 불법주정차 단속해야

독자의 소리/ 아셈타워∼삼성역 불법주정차 단속해야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동 주변은 코엑스나 아셈타워 등 대형건물들이 많고 최근까지진행되었던 지하철 공사로 인해 상습적인 체증을 보이는 구간이다.

그런데 지난달 지하철공사가 끝났음에도 주변도로의 체증은 좀처럼풀릴 기미가 없다.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셈타워 주변의불법주정차가 체증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셈타워에서 삼성역에 이르는 구간은 늘 한개의 차로가 불법주정차차량들로 메워져 있고,특정한 시간대에는 2∼3개의 차로가 불법 주정차차량들에 의해 점령당한다.이들 차량들은 버스정류장에까지 늘어서 있기 때문에 버스승객들은 길 한가운데에서 타고 내려야하는 형편이다.

이들 불법주정차 차량 중 상당수는 단체관광객을 싣고 온 관광버스,타워내의 여러 매장이나 사무실의 납품차량,택배업체의 배송차량 등이다.하지만 단속경찰관이 나타나면 운전자가 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차를 빼서는 주변을 한바퀴 돌아 다시 원래 자리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단속도 쉽지 않은 모양이다.

경찰은 건물 내에 충분한 주차공간과 물품하치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편의를 위해 불법주정차를 일삼는 이들 차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정동익[서울시 송파구 잠실5동]
2000-09-1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