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워크아웃 결정

새한 워크아웃 결정

입력 2000-09-16 00:00
수정 200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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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한이 어렵사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됐다.그러나 (주)새한미디어의 워크아웃 신청은 또 다시 반려됐다.

한빛은행 등 새한 관련채권단은 15일 제2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열어 (주)새한에 대한 워크아웃을 결의했다.관계자는 “새한의 채권출자전환,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지배구조 개선 등 3개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률이 모두 75%를 넘어 워크아웃이 통과됐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주)새한미디어는 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건은 찬성률이 75%를 넘었으나 출자전환,지배구조개선,D/A(인수서류인도)한도 신규지원 건이 각각 부결돼 워크아웃 결정이 통과되지 못했다.

채권단은 오는 19일 3차 채권단회의를 열어 새한미디어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안미현기자

2000-09-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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