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워크아웃 결정

새한 워크아웃 결정

입력 2000-09-16 00:00
수정 200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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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한이 어렵사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됐다.그러나 (주)새한미디어의 워크아웃 신청은 또 다시 반려됐다.

한빛은행 등 새한 관련채권단은 15일 제2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열어 (주)새한에 대한 워크아웃을 결의했다.관계자는 “새한의 채권출자전환,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지배구조 개선 등 3개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률이 모두 75%를 넘어 워크아웃이 통과됐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주)새한미디어는 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건은 찬성률이 75%를 넘었으나 출자전환,지배구조개선,D/A(인수서류인도)한도 신규지원 건이 각각 부결돼 워크아웃 결정이 통과되지 못했다.

채권단은 오는 19일 3차 채권단회의를 열어 새한미디어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안미현기자

2000-09-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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