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한이 어렵사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됐다.그러나 (주)새한미디어의 워크아웃 신청은 또 다시 반려됐다.
한빛은행 등 새한 관련채권단은 15일 제2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열어 (주)새한에 대한 워크아웃을 결의했다.관계자는 “새한의 채권출자전환,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지배구조 개선 등 3개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률이 모두 75%를 넘어 워크아웃이 통과됐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주)새한미디어는 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건은 찬성률이 75%를 넘었으나 출자전환,지배구조개선,D/A(인수서류인도)한도 신규지원 건이 각각 부결돼 워크아웃 결정이 통과되지 못했다.
채권단은 오는 19일 3차 채권단회의를 열어 새한미디어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한빛은행 등 새한 관련채권단은 15일 제2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열어 (주)새한에 대한 워크아웃을 결의했다.관계자는 “새한의 채권출자전환,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지배구조 개선 등 3개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률이 모두 75%를 넘어 워크아웃이 통과됐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주)새한미디어는 기존채권의 금융조건 완화건은 찬성률이 75%를 넘었으나 출자전환,지배구조개선,D/A(인수서류인도)한도 신규지원 건이 각각 부결돼 워크아웃 결정이 통과되지 못했다.
채권단은 오는 19일 3차 채권단회의를 열어 새한미디어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2000-09-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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