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요시책구상때부터 시민의견 수렴

대전시, 주요시책구상때부터 시민의견 수렴

입력 2000-09-15 00:00
수정 2000-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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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요 시책이나 사업의 구상단계에서부터 시민 참여를 보장하는 등 행정스타일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15일 2001년도 업무구상 보고회에 구청장과 유관 기관장,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대거 참석시켜 아이디어도 구하고 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다.시장과 부시장,실·국장,사업소장들만 참석하던 과거 업무구상 보고회와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일선 시·구가 추진할 각종 사업을 비롯,시책의 일관성 여부,주민 숙원사업중 반영이 안된 사업 등에 대해 일선 구청장들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또 유관기관 대표들로부터는 새로운 시책이나 아이디어를 제공받고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09-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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