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관광단 제주도인사 7명 포함

백두산관광단 제주도인사 7명 포함

입력 2000-09-15 00:00
수정 2000-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달중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백두산 관광단 100명 가운데우근민 도지사,이길현 도 관광협회장,김문홍 제주대교수(식물학),한현섭 도의회 교육관광위원장,이영배 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성범영제주분재예술원장,강문규 한라산 생태탐사단장 등 제주도 인사 7명이포함됐다고 제주도가 14일 밝혔다.

이중 이영배 관장은 12일 박물관을 방문했던 북한 김용순 비서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백두산 관광단 100명중 제주도 인사 7명이 포함된 것은 정부가 이번 교차관광의 의미를 충분히 고려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도의 평화적 이미지가 부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9-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