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관광단 제주도인사 7명 포함

백두산관광단 제주도인사 7명 포함

입력 2000-09-15 00:00
수정 2000-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달중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백두산 관광단 100명 가운데우근민 도지사,이길현 도 관광협회장,김문홍 제주대교수(식물학),한현섭 도의회 교육관광위원장,이영배 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성범영제주분재예술원장,강문규 한라산 생태탐사단장 등 제주도 인사 7명이포함됐다고 제주도가 14일 밝혔다.

이중 이영배 관장은 12일 박물관을 방문했던 북한 김용순 비서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백두산 관광단 100명중 제주도 인사 7명이 포함된 것은 정부가 이번 교차관광의 의미를 충분히 고려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도의 평화적 이미지가 부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9-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