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려대등 11개大 ‘최우수 법학대학’으로

서울·고려대등 11개大 ‘최우수 법학대학’으로

입력 2000-09-14 00:00
수정 2000-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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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경희대·중앙대·국민대·동아대·영남대 등 11개 대학이 법학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또 서울대·한양대·한양대 안산캠퍼스·울산대는 건축(공)학 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3일 99학년도를 기준으로 법학분야가 설치된79개대, 건축학 분야 67개대(지방캠퍼스 포함)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우수대학은 교육과정 및 수업,교수와 연구,교육여건과 지원체제,교육목표와 성과 등 4개 부문 평점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다.

법학부문에서는 11개 최우수대학 외에 건국대·동국대·숙명여대·숭실대·한국외국어대 등 37개대가 평점 89∼75점인 ‘우수대학’,단국대·순천향대·호서대 등 27개대가 74∼65점인 ‘보통대학’으로분류됐다.

건축학 부문에서는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아주대·중앙대·목원대 등 41개대가 ‘우수대학’,이화여대·숭실대 등 18개대가 ‘보통대학’으로 뽑혔다.

평가결과,법학부문에서는 교과과정이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를 대비한과목 중심으로 편성돼 법대생들의 다양한 사회진출을 위한 자질 함양등에는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건축부문에서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이후 건축가 교육과 건축기술자 교육을 차별화해야 할 상황임에도 대학들이 적절한 대응방안을강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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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홍기기자 hkpark@
2000-0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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