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 및 남북도로연결사업 기공식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임진각에서 열린다. 그러나 남북한 기공식 공동개최는 북측이 최종 답변을 주지 않고 있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교통부는 8일 경의선 철도 및 남북도로연결사업 기공식을 18일오전 10시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등 정·재계 인사와 주한 외국대사,실향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 당초 14일 오전10시 남북공동으로 기공식을 갖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남북협의가 이뤄지지 못한데다 실향민들의 추석망향행렬이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18일로 확정했다고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건설교통부는 8일 경의선 철도 및 남북도로연결사업 기공식을 18일오전 10시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등 정·재계 인사와 주한 외국대사,실향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 당초 14일 오전10시 남북공동으로 기공식을 갖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남북협의가 이뤄지지 못한데다 실향민들의 추석망향행렬이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18일로 확정했다고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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