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학원 불친절,환불거부’라는 독자의 글(대한매일 8월29일자)을 읽었다.자신을 한양대생이라고 밝힌 이 글은 학교앞에서 운전학원을 등록했는데 학원이 멀리 경기도에 있다는 점과 강사가 불친절해 수강료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점 등 두가지를 적시했다.학원에 근무하는 관계자로서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자 한다.
첫째,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일방적인 주장 뿐이다.둘째,쉽게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을 회사전반의 일로 확대시켰다.셋째,선의의 피해자 또는 제3의 피해자 운운하며 자신의 문제를 전부의 문제로몰아가고 있다.즉 진리는 뒤로 감춰놓고 다수의 가공의 피해자를 만들어 사회불신을 야기하고 이득을 보려는 상투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다양한 대중매체,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이나의견을 자유롭게 토로하고 개진하는 것은 좋으나 일방적인 주장이 개인,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좀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임경래[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첫째,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일방적인 주장 뿐이다.둘째,쉽게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을 회사전반의 일로 확대시켰다.셋째,선의의 피해자 또는 제3의 피해자 운운하며 자신의 문제를 전부의 문제로몰아가고 있다.즉 진리는 뒤로 감춰놓고 다수의 가공의 피해자를 만들어 사회불신을 야기하고 이득을 보려는 상투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다양한 대중매체,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이나의견을 자유롭게 토로하고 개진하는 것은 좋으나 일방적인 주장이 개인,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좀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임경래[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2000-09-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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