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장애인용 LPG차량 별도 대책 있어야

독자의 소리/ 장애인용 LPG차량 별도 대책 있어야

입력 2000-09-06 00:00
수정 2000-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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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장애자인 나는 한동안 자가용 자동차 없이 직장을 다닌 적이 있다.버스를 탈 수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지하철까지 항상 택시를 이용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그러던 중 다행히 장애인용 LPG승용차를 어렵게 마련하게 되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LPG값이 오른다고 하니 걱정이 크다.LPG 차량은 처음에 택시와 장애인 그리고 일부 차량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렇던 것이 자동차업계의 로비에 밀려 정부는 LPG차량의 제작을 허가해주었고 급기야는 LPG차량이 쏟아져 나왔다.바로 이 점 때문에 LPG값이 오르게 된 것이다.

2002년도까지 LPG값을 현행보다 70%나 올리겠다니 망연자실할 뿐이다.

정부는 LPG차를 타야하는 장애인을 위해 별도의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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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2000-09-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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