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황원탁(黃源卓)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조만간 정년퇴직하는 이기주(李祺周) 주 독일대사 후임으로 내정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8·7 개각 당시 외교안보팀에서 유일하게 교체됐던 황 전수석은 향후 남북 통일에 대비해 독일 통일 과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특별임무가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만기자 oilman@
8·7 개각 당시 외교안보팀에서 유일하게 교체됐던 황 전수석은 향후 남북 통일에 대비해 독일 통일 과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특별임무가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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