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복지, 의대교수協에 공개토론 제의

崔복지, 의대교수協에 공개토론 제의

입력 2000-08-25 00:00
수정 200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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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정(崔善政)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30일 전공의를 지원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 공개대화와 토론을 제의했다.

최 장관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정책담당 책임자로 의료계 지도계층인 교수들에게 의료사태와 관련해 전반적인 의료체제 개선 등모든 문제를 놓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개적인 대화와 토론의 자리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시간과 장소,참석범위는 교수들에게 일임했다.

최 장관은 “그동안 여러차례 의료계와 비공식적인 대화시간을 가졌으나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어 공개토론을 제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계 대정부 협상창구인 비상공동대표 소위원회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의료사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대화 테이블에 나와 줄 것을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상덕기자 youni@

2000-08-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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