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복지, 의대교수協에 공개토론 제의

崔복지, 의대교수協에 공개토론 제의

입력 2000-08-25 00:00
수정 2000-08-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선정(崔善政)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30일 전공의를 지원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 공개대화와 토론을 제의했다.

최 장관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정책담당 책임자로 의료계 지도계층인 교수들에게 의료사태와 관련해 전반적인 의료체제 개선 등모든 문제를 놓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개적인 대화와 토론의 자리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시간과 장소,참석범위는 교수들에게 일임했다.

최 장관은 “그동안 여러차례 의료계와 비공식적인 대화시간을 가졌으나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어 공개토론을 제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계 대정부 협상창구인 비상공동대표 소위원회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의료사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대화 테이블에 나와 줄 것을 촉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유상덕기자 youni@

2000-08-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