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한 고위공무원이 환경 벤처사업가로 변신,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16일 명예퇴직한 이선룡(李善龍·43) ㈜한국팬지아사장.환경부 공보관,금강 환경관리청장을 지낸 이사장은 최근 최고경영자로 취임,사업가로 변신했다.
경기고,서울 법대를 나온 이 사장은 지난 79년 행정고시에 최연소합격한 뒤 81년 환경청 개청 때부터 줄곧 환경행정에 몸바쳐 왔다.
지난 97년 11월 설립된 한국팬지아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군부대,기업체 등에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국내투자 외국기업의 환경서비스,기업체의 환경투자 최적화 분석,환경감사 등 분야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새로운 환경기술의 발굴 및 육성,인큐베이팅,투자 등에 관한 지원업무도 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환경공무원 출신도 열심히 하면 민간분야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사례를 남기고 싶다”면서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한국팬지아를 성공적인 컨설팅 회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주인공은 지난 16일 명예퇴직한 이선룡(李善龍·43) ㈜한국팬지아사장.환경부 공보관,금강 환경관리청장을 지낸 이사장은 최근 최고경영자로 취임,사업가로 변신했다.
경기고,서울 법대를 나온 이 사장은 지난 79년 행정고시에 최연소합격한 뒤 81년 환경청 개청 때부터 줄곧 환경행정에 몸바쳐 왔다.
지난 97년 11월 설립된 한국팬지아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군부대,기업체 등에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국내투자 외국기업의 환경서비스,기업체의 환경투자 최적화 분석,환경감사 등 분야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새로운 환경기술의 발굴 및 육성,인큐베이팅,투자 등에 관한 지원업무도 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환경공무원 출신도 열심히 하면 민간분야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사례를 남기고 싶다”면서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한국팬지아를 성공적인 컨설팅 회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0-08-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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