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6일부터 각종 공익상담정보를 700-1000번으로 통합해상담료없이 통화료만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익기관들의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각 기관별상담전화번호를 일일이 외울 필요없이 700-1000번을 돌려 안내멘트에따라 원하는 상담기관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700-1000번에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기독가족상담소,사회법인 생명의전화,서울YWCA 여성쉼터,서울YWCA 강남청소년회관,애란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이에 따라 공익기관들의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각 기관별상담전화번호를 일일이 외울 필요없이 700-1000번을 돌려 안내멘트에따라 원하는 상담기관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700-1000번에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기독가족상담소,사회법인 생명의전화,서울YWCA 여성쉼터,서울YWCA 강남청소년회관,애란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8-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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