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85년 고향방문단 이후 15년 만에 이산가족 서울·평양 방문단 100명씩을 교환한다.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단장 張忠植 대한적십자사총재)은 14일 서울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방북에 앞서 사전 안내 교육을 받는 등 북한방문 준비를 최종점검한다.방문단은 이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5일 오전 북측 방문단을 실은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서울김포공항에 도착하면,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한다.
오일만기자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단장 張忠植 대한적십자사총재)은 14일 서울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방북에 앞서 사전 안내 교육을 받는 등 북한방문 준비를 최종점검한다.방문단은 이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5일 오전 북측 방문단을 실은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서울김포공항에 도착하면,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한다.
오일만기자
2000-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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