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委’ 발족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委’ 발족

입력 2000-08-11 00:00
수정 200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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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한국교원노동조합 등 3개 단체는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강당에서 ‘공무원 연금법 개악 저지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사업주가 전액을 부담하게 돼 있는 민간기업의퇴직금제도와는 달리 공무원연금은 공무원과 정부가 각각 50%씩 부담, 적립해 조성된 기금”이라면서 “후불로 받는 보수의 성격을 띠고 있는 공무원연금 수혜 폭을 일방적으로 줄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무원 대표와 정부관계자·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공무원연금제도개선위원회’와 ‘공무원연금기금운영심의위원회’를 구성,기금운영과 제도 개선을 논의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90만 공무원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송한수기자 onekor@

2000-08-1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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