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4일 서울보증보험에 현금 7,000억원을 추가 출자키로9일 결의했다.대우 회사채 대지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로써 서울보증에 대한 예보의 자본금은 2조6,500억원(지분율 97%)에 이른다.정부는 올해안에 서울보증에 지원키로 했던 공적자금 3조4,000억원 가운데 1조4,000억원을지원했으며, 나머지 2조원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내년에는2조6,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김성수기자 sskim@
김성수기자 sskim@
2000-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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