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민주당의 앨 고어 부통령과 조셉 리버먼(Joseph Liberman)상원의원(코네티컷)이 8일 미국 대선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고어 부통령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가진 집회에서 리버먼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고 발표하고 유대계 출신을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함으로써 “막강한 분열의 벽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먼 의원은 “당신의 곁에 서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어 부통령의 선택에 사의를 표명한 뒤 “신이 나에게 주신 힘과 능력을 하나도 남김 없이 사용해 당신을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고어 부통령 부부와 리버먼 의원 부부는 이날 한 시간여동안 진행된집회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이름은 전혀 꺼내지도 않아 관심을 모았다.
hay@kdai
고어 부통령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가진 집회에서 리버먼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고 발표하고 유대계 출신을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함으로써 “막강한 분열의 벽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먼 의원은 “당신의 곁에 서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어 부통령의 선택에 사의를 표명한 뒤 “신이 나에게 주신 힘과 능력을 하나도 남김 없이 사용해 당신을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고어 부통령 부부와 리버먼 의원 부부는 이날 한 시간여동안 진행된집회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이름은 전혀 꺼내지도 않아 관심을 모았다.
hay@kdai
2000-08-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