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주민 4명 가운데 1명은 올 가을에 이사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강남의 30평형대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뱅크가 최근 수도권 거주자 501명을 대상으로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가 소유자 33%, 전세입자의 67%)의 24%가 이사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이들이 대거 이사를 시작할 경우 아파트 전세는 물론 매매가격도 크게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사를 계획 중인 이유로는 평형을 넓히거나(24%) 내집마련(21%)이 많이 꼽혔다.다음으로는쾌적한 환경(20%), 교통 여건(10%), 자녀 교육(6%), 직장과의 거리(6%) 등의순이었다.
이사 희망지역으로는 강남권(38%)이 으뜸으로 꼽혔고,분당(13%) 강북권(10%) 일산(7%) 강서권(6%) 강동권(6%) 도심권(5%) 등의 순으로 선호됐다.
이사하고 싶은 아파트 평형으로 26∼35평형이 53%로 가장 많았고 ▲25평형이하 23% ▲36∼45평형 18% ▲46평형 이상 6% 등으로 조사됐다.
전광삼기자 hisam@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뱅크가 최근 수도권 거주자 501명을 대상으로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가 소유자 33%, 전세입자의 67%)의 24%가 이사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이들이 대거 이사를 시작할 경우 아파트 전세는 물론 매매가격도 크게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사를 계획 중인 이유로는 평형을 넓히거나(24%) 내집마련(21%)이 많이 꼽혔다.다음으로는쾌적한 환경(20%), 교통 여건(10%), 자녀 교육(6%), 직장과의 거리(6%) 등의순이었다.
이사 희망지역으로는 강남권(38%)이 으뜸으로 꼽혔고,분당(13%) 강북권(10%) 일산(7%) 강서권(6%) 강동권(6%) 도심권(5%) 등의 순으로 선호됐다.
이사하고 싶은 아파트 평형으로 26∼35평형이 53%로 가장 많았고 ▲25평형이하 23% ▲36∼45평형 18% ▲46평형 이상 6% 등으로 조사됐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8-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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