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부장 文晟祐)는 4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S호텔 직원윤모씨(31)를 불구속 기소했다.
윤씨는 지난 6월 자신의 호텔 프런트에 분실물로 신고된 100만원짜리 수표6장을 가로채 친구인 성모씨(31·불구속 기소)에게 맡겼으며 성씨는 지난달16일 술에 취한 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길가를 가다 정모군(19·구속)에게수표를 소매치기 당했다.
성씨와 윤씨는 경찰이 정군을 검거하자 경찰서에 출두해 피해자 행세를 하며 조사를 받았으나,검찰 보강수사과정에서 원래 수표를 분실한 사람의 신고로 범행이 발각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윤씨는 지난 6월 자신의 호텔 프런트에 분실물로 신고된 100만원짜리 수표6장을 가로채 친구인 성모씨(31·불구속 기소)에게 맡겼으며 성씨는 지난달16일 술에 취한 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길가를 가다 정모군(19·구속)에게수표를 소매치기 당했다.
성씨와 윤씨는 경찰이 정군을 검거하자 경찰서에 출두해 피해자 행세를 하며 조사를 받았으나,검찰 보강수사과정에서 원래 수표를 분실한 사람의 신고로 범행이 발각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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