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718의 2일대 옛 절터에서 통일신라시대 이전 이곳에 존재했던 우산국의 제단(제사를 올렸던 장소)으로 추정되는 유구가 첫 발견돼 학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울릉군에 따르면 영남대 박물관(관장 이청규)이 이 절터에 대한 시굴조사(가로·세로 4m)결과 3개의 석주(돌기둥)와 구멍이 뚫려있는 둥근돌 1개,석주를 박았던 15개 형태의 유적을 발굴했다.
발굴된 석주 3개는 길이 2m,너비 40㎝이고 석주를 박았던 것으로 추정되는유구는 직경 40∼50㎝ 크기였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4일 울릉군에 따르면 영남대 박물관(관장 이청규)이 이 절터에 대한 시굴조사(가로·세로 4m)결과 3개의 석주(돌기둥)와 구멍이 뚫려있는 둥근돌 1개,석주를 박았던 15개 형태의 유적을 발굴했다.
발굴된 석주 3개는 길이 2m,너비 40㎝이고 석주를 박았던 것으로 추정되는유구는 직경 40∼50㎝ 크기였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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