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4시간 운행해야” 지하철公 노조위장 주장

“지하철 24시간 운행해야” 지하철公 노조위장 주장

입력 2000-07-29 00:00
수정 2000-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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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심야 연장운행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노조 간부가 ‘24시간 운행’을 담은 지하철 구조개혁 방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배일도(裵一道) 노조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시민의 지하철만들기’ 토론회에서 “야간 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발맞춰 지하철 운행을 24시간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벤처기업,동대문의류시장,병원 등 야간 경제활동이 점차 늘어나는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야간시간대 경제성,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데다 시민의 ‘총알택시’ 등을 이용하는데 따른 위험과 경제적 부담,불편등을 피하기 위해서도 지하철 24시간 운행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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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6.3 지방선거 당선 기쁨을 뒤로한 채 곧바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명일동과 상일동 일대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급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의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후 순위를 조율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보행 환경 개선, 노인복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들을 꼼꼼히 청취하고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관 부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한 주요 현장은 명일역 사거리와 삼환고덕아파트 앞 사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 운영 요청, 우성종합쇼핑 앞 보행신호 시간 연장, 명일GS아파트 보행로 개선, 한영중·고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고덕숲아이파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명일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난간 설치와 경사로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고덕숲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는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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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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