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가족과 함께 충북 보은 속리산으로 휴가여행을 갔다.처음으로 가는곳이라 지리를 잘 몰라 관광지 안내도를 찾던중 우연히 속리산 주변 관광 안내도를 발견했다.거기에는 명소의 이름과 위치를 비롯하여 관광안내전화가별도로 잘 표시되어 있었다.그런데 좀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 관광안내소에전화를 하니 그런 전화번호가 없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물론 지역 주민들은 전화번호가 바뀐 사실을 알고 있어 불편이 없겠지만 외지 손님들은 그 내용을 잘 몰라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이다.여행객을 위한 각종 안내전화는 바뀌는 즉시 고쳐 놓는 것이 그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최명숙[경북 칠곡면 왜관읍]
최명숙[경북 칠곡면 왜관읍]
2000-07-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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