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청소년센터 개원

국제 청소년센터 개원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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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청소년교류의 거점이 될 ‘국제청소년센터’(원장 林光鎭)개원식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김순규(金順珪) 문화관광부차관 등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정부보조금 165억여원을 지원받아 건립한 국제청소년센터는 앞으로 청소년관련 국제회의를 개최하고,외국청소년근로자 지원사업,해외동포청소년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국제교류 관련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국제행사를 위한 262명 수용의 숙박시설과 국제회의실,세미나실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아리방,음악연습실,게임방 등 청소년을 위한 공간 외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헬스장 등이 마련돼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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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0-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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