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G8외교’ 평점 1위

푸틴 ‘G8외교’ 평점 1위

입력 2000-07-25 00:00
수정 200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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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오키나와(沖繩)에서 열린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미국과 일본,영국,캐나다 등의 국제정치학자 그룹이 23일 이번 정상회의에참석한 각국 정상의 언행 등을 분석평가한 결과 정상회의에 첫 데뷔한 푸틴대통령이‘A’로 최고점을 얻었다.

일본의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와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A 마이너스’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8명의 정상 가운데 최하점은 프랑스의 자크시라크 대통령으로 ‘B 마이너스’를 받았다.

이 그룹은 약 10명이 오키나와 현지에 체류하면서 G8 각국의 정책과 제안등이어느 정도 공동선언에 반영됐는지 등 회의에 대한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채점,평가했다.

도쿄 연합

2000-07-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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