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숙박업소 새이름 공모

월드컵 숙박업소 새이름 공모

입력 2000-07-22 00:00
수정 200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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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숙박시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서울시는 21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400개의 여관을 월드컵 숙박시설을 지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숙박시설의 이름공모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여관을 일컫던 장,모텔,파크,산장,러브호텔 등의 명칭은 이미지가 좋지 않아 새로운 이름을 지어 월드컵 숙박시설로 지원·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관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8자 이내의 명칭으로 월드컵 지정숙박업소의 특징과 서울의 정서,세계인이 이용하는 관광숙박업소의 이미지등을 표현하면 된다.

명칭 및 취지, 배경,응모자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적어 우편이나 인터넷홈페이지(www.metro.seoul.kr),PC통신(go seoul) 등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 마감은 다음달 9일이며,9월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명에 200만원,우수상 2명에 50만원,장려상 5명에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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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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