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7월17일 7면의 사설을 읽고 지난 14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부일외국어고 수학여행 버스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어린 희생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한층 심해졌다.
아울러 대형 사고를 막아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행정당국이 대책마련에 소홀한 것이 아닌지 따지고 싶다.
이번 사고 이후 사고다발지역인 이 지역에 대해 안전시설을 사전에 설치하지 않은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경찰과 도로공사측의 태도는 실망을 더해준다.
매번 사고를 겪은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뒷북 행정을 보게 된다.앞으로는 이런 당국의 태도가 사라져야 할 것이다.아울러 우리사회에 만연한안전불감증도 이젠 퇴출시켜야 한다.
임선미[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아울러 대형 사고를 막아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행정당국이 대책마련에 소홀한 것이 아닌지 따지고 싶다.
이번 사고 이후 사고다발지역인 이 지역에 대해 안전시설을 사전에 설치하지 않은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경찰과 도로공사측의 태도는 실망을 더해준다.
매번 사고를 겪은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뒷북 행정을 보게 된다.앞으로는 이런 당국의 태도가 사라져야 할 것이다.아울러 우리사회에 만연한안전불감증도 이젠 퇴출시켜야 한다.
임선미[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2000-07-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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