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6조9,657억 풀려 “지나친 공급 확대” 우려도

상반기 16조9,657억 풀려 “지나친 공급 확대” 우려도

입력 2000-07-20 00:00
수정 200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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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승세가 꺾이면서 가계소비 심리의 둔화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6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의 가계소비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는 98.9로 여전히 100을 밑돌았다.전달보다는 약간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평가지수 100은 소비를 줄였다는 가구와 늘렸다는 가구가 같은 수준을 나타낸다.100에 못미치면 소비를 줄인 가구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소비자평가지수는 올 1월 104.7에서 2월 103.7,3월 101.1,4월 101.2로 계속 떨어지다가 5월에는 97.6으로 떨어졌다.99년 5월 96.4이후 처음으로 100아래로낮아졌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7-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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