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19일 시장 상황때문에 나스닥 상장을 가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음 이재웅(李在雄·33)사장은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아시아 포털업체들이 대부분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떨어져 미국예탁증서(ADR)를 할인 발행해야 할 형편”이라면서 “할인발행을 하면 국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득이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당초 지난 18일 오후 ADR 발행가를 최종결정한 뒤 21일부터 나스닥시장에 상장돼 매매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다음은 이날 코스닥 증권시장 공시를 통해 미국 증권관리위원회(SEC)로부터 지난 15일 나스닥 상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다음 이재웅(李在雄·33)사장은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아시아 포털업체들이 대부분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떨어져 미국예탁증서(ADR)를 할인 발행해야 할 형편”이라면서 “할인발행을 하면 국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득이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당초 지난 18일 오후 ADR 발행가를 최종결정한 뒤 21일부터 나스닥시장에 상장돼 매매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다음은 이날 코스닥 증권시장 공시를 통해 미국 증권관리위원회(SEC)로부터 지난 15일 나스닥 상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2000-07-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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