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의 상당수가 품질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8일 지난 4월∼6월 사이에 100종류 이상의 의류를 파는 인터넷쇼핑몰 10개업체에서 구입한 30종의 의류제품을 조사한 결과,47%인14종이 변색,바느질 불량 등의 품질결함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종(33.3%)은 광고에서 약속한 상품배달 기간을 어겨 지연도착한 것으로드러났다.
롯데 닷컴에서 판매하는 디펄스 니트는 인공광을 4시간 가량쪼인 뒤 변색여부를 검사하는 일광견뢰도 시험결과 기준치보다 변색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 쇼핑몰 가운데는 롯데닷컴,e-현대,삼성몰,한솔CS클럽 등 우수 사이버몰로 지정된 인터넷쇼핑몰도 상당수 들어있었다. 김성수기자 sskim@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8일 지난 4월∼6월 사이에 100종류 이상의 의류를 파는 인터넷쇼핑몰 10개업체에서 구입한 30종의 의류제품을 조사한 결과,47%인14종이 변색,바느질 불량 등의 품질결함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종(33.3%)은 광고에서 약속한 상품배달 기간을 어겨 지연도착한 것으로드러났다.
롯데 닷컴에서 판매하는 디펄스 니트는 인공광을 4시간 가량쪼인 뒤 변색여부를 검사하는 일광견뢰도 시험결과 기준치보다 변색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 쇼핑몰 가운데는 롯데닷컴,e-현대,삼성몰,한솔CS클럽 등 우수 사이버몰로 지정된 인터넷쇼핑몰도 상당수 들어있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7-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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