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영화 ‘비천무’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인기 탤런트 겸 배우 김희선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비천무 김희선
중국의 싼친두스바오(三秦都市報)는 18일 김 위원장은 김희선이 주연한 ‘비천무’를 직접 보고 근래 보기 드문 대형 여배우가 탄생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이 영화 감상 후 김희선을 직접 보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며 김 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할 때 김희선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시사했다.
khkim@
영화 비천무 김희선
중국의 싼친두스바오(三秦都市報)는 18일 김 위원장은 김희선이 주연한 ‘비천무’를 직접 보고 근래 보기 드문 대형 여배우가 탄생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이 영화 감상 후 김희선을 직접 보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며 김 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할 때 김희선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시사했다.
khkim@
2000-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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