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한강변 매점 음료수값 너무 비싸

독자의 소리/ 한강변 매점 음료수값 너무 비싸

입력 2000-07-19 00:00
수정 200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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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한강 둔치에서 바람을 쐬던 중 음료수를 사기 위해 매점을 찾았다.그런데 일반 가게에서 500원하는 캔음료가 800원,컵라면은 1,500원에팔고 있었다.가족 5인이 사먹으니 음료수값도 만만치 않았다.매점주인은 음료수값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자 서울시에 내는 매점임대료가 비싸 어쩔 수없다고 변명했다.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강 둔치의 물건값이 비싼 이유는 매점간의 담합 때문이 아닐까.한강 둔치에 매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매점주인의 장삿속이나 서울시의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게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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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자[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2000-07-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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