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오늘부터 오전만 진료”

의협 “오늘부터 오전만 진료”

입력 2000-07-18 00:00
수정 200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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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쟁투 중앙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국회 보건복지위 6인소위가 확정한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뜻으로 전국의 개원의들이 18일부터 22일까지 오전 진료만 하도록 결정했다.

또 의쟁투 중앙위원들과 각 지역별 시군구 의사회장 및 집행 간부들은 18일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가고 대한 전공의협의회 집행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단식농성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시군구 의사회별로 18일 오후 비상총회를 가진 뒤 오는 23일국회의 약사법 개정에 대한 시정 촉구를 위해 전국의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송한수기자 onekor@

2000-07-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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