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에서 죽은 쇠고기를 먹은 주민중 5명이 탄저병에 걸린 것으로확인됐다.국립보건원은 의사 탄저병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송모씨(72·여)와입원중인 이모씨(56) 등 5명으로부터 탄저균을 확인했으며 포항 김모씨(78·여)는 단순 두드러기 증세였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원 관계자는 “창녕군의 이씨는 탄저균이 뇌까지 침투해 중태지만 3명은 페니실린 항생제로 쉽게 치료하고 있다”며 “고기를 나눠 먹은 나머지 68명은 감염증상이 없어도 예방차원에서 항생제를 투여했다”고 설명했다.
유상덕기자 youni@
보건원 관계자는 “창녕군의 이씨는 탄저균이 뇌까지 침투해 중태지만 3명은 페니실린 항생제로 쉽게 치료하고 있다”며 “고기를 나눠 먹은 나머지 68명은 감염증상이 없어도 예방차원에서 항생제를 투여했다”고 설명했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07-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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