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朴允煥)는 6일 의료계 집단 폐업을 주도한 혐의로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상진(申相珍)의권쟁취투쟁위원장과 사승언 의쟁투대변인 겸 운영위원, 배창환·박현승 운영위원 등 의료계 지도부 4명을 출국금지하고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오는 7일 김대중(金大中)전공의협의회 회장을 소환,조사하도록 경찰에 지시했으며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구인키로 했다.
검찰은 또 이날 수감 중인 김재정(金在正)의사협회 회장을 재소환,보강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의료계가 폐업 찬·반투표를 거쳐 재폐업에 돌입할 경우 회장대행체제를 구성한 지도부는 물론 주동자를 전원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
검찰은 오는 7일 김대중(金大中)전공의협의회 회장을 소환,조사하도록 경찰에 지시했으며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구인키로 했다.
검찰은 또 이날 수감 중인 김재정(金在正)의사협회 회장을 재소환,보강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의료계가 폐업 찬·반투표를 거쳐 재폐업에 돌입할 경우 회장대행체제를 구성한 지도부는 물론 주동자를 전원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
2000-07-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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